default_top_notch
ad34

최사랑 허경영, 동상이몽?

기사승인 2018.03.09  22:43:51

공유
default_news_ad1

- 최사랑 허경영, 서로에게 상처를...

▲ 최사랑, 허경영이 함께 ‘국민송’을 부르고 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최사랑은 “허경영과 자신이 서로 인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어 최사랑이 가수활동을 시작할 무렵에 허경영이 최사랑의 매니지먼트사와 직접 전화를 해서 허경영이 직접 매니지먼트사를 할 거라고 말해서 최사랑은 자신의 가수활동도 접고, (최경영의) 수행비서 역할을 하며 24시간 허경영의 곁에서 함께 했다고 고백했다.

최사랑의 긴급 기자회견... 최사랑은 허경영에 대해 어떤 얘기를 했을까? 최사랑이 허경영에 대해 말을 시작하기 전부터 플래시 세례가 터졌다. 최사랑은 “안녕하세요. 최사랑입니다”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최사랑은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저는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한 기회에 허경영 씨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이어 “우연과 우연이 반복되면서 (허경영과) 서로 인연이라고 믿게 되었다”고 한다.

최사랑은 한국에 와서 의지할 곳 없을 때 허경영이 처음에 보여준 따뜻함과 자상함에 나이 차이를 떠나 마음이 열렸다고 고백했다. 최사랑은 또한 허경영이 자신 옆에 있으면 영부인이 될 거고, 결혼도 할 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사랑은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로 같이 동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사랑과 허경영의 열애설이 났을 때 최사랑이 마치 허경영을 이용하는 것처럼 대처하는 모습과 지지자들에게 최사랑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형처럼 있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최사랑은 또한 허경영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최사랑을 이상하고 나쁜 여자로 매도하고, 폄하하는 모습에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허경영에게 실망과 배신감까지 느꼈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허경영과 자신의 둘 사이를 알고 있는 사람도 너무 많고, 이 사람들한테도 최사랑의 존재가 우스워졌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이어 그 사람들이 최사랑에게 많은 용기를 주어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온갖 억측과 오해에 시달릴 것 같은 마음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또한 그 당시 대응하고 싶었지만 허경영은 ‘메시아’라는 이상한 논리에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서 침묵을 지키다가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허경영과의 열애에 대해 2015년부터 만났다고 말했다. 최사랑의 허경영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최사랑은 허경영과 얼마 전에도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같이 생활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사랑은 (허경영과 열애설이 난 이후에도) 매일 만나며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엊그제도 허경영과 전화 통화를 했었다고 최사랑은 밝혔다.

최사랑과 허경영은 일상에서 어떤 대화를 할까? 최사랑은 “일상 대화를 한다. 밥은 먹었는지, 자기는 친구들이랑 밥을 먹었다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허경영은 기자회견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최사랑이 허경영에게 기자회견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은 것이다.

최사랑 측은 이번 기자회견의 목적에 대해 밝혔다. 최사랑이 허경영과의 관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최사랑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을 멈춰주길 호소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최사랑은 열애설 보도가 나간 이후에 허경영 측 지지자들에게 열애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노린다는 모욕적인 언사와 위협을 받았고, 허경영의 열애설 부인으로 상처 입고,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전했다.

최사랑은 9일 자신이 직접 나와 밝힌 기자회견에서 허경영과 동거했고, 사실혼 관계였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최사랑이 한국에 와서 활동할 당시에 허경영이 ‘부자되세요’를 작사해 주며 최사랑과 허경영의 인연은 시작됐다. 작년에는 최사랑, 허경영이 함께 ‘국민송’을 부르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국민송’은 지구에 나타난 허경영과 최사랑이 삶에 지친 지구인들을 구한다는 콘셉트로 허경영의 고가 롤스로이스가 등장해 당시 온라인에서 큰 화제몰이를 했다.

허경영이 작곡한 ‘부자되세요’로 데뷔한 최사랑은 “허경영과는 2015년부터 연인사이였다고 한다. 허경영은 “나는 메시아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으면 안 된다”는 다소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한인협 = 이예진 기자]

ad41

이예진 기자 lyejin928@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9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40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