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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강다니엘, 피해자는 누구?

기사승인 2018.02.14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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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담 강다니엘, 루머는 용납 못해!

▲ 육지담이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신없이 혼란한 육지담의 심경을 그대로 대변한 사진일까?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루머에 대해 향후 어떤 대응을 할까? 사진출처 : 육지담 인스타그램

육지담의 폭로로 강다니엘이 피해를 입고 있다? 육지담이 강다니엘에 대해 언급했다. 육지담은 강다니엘의 과거 교제 사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것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육지담은 왜 강다니엘의 과거 연애 이야기를 꺼내게 된 것일까? 육지담의 강다니엘 폭로로 허위 사실과 루머가 돌자 강다니엘 측에서는 이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래퍼 육지담이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교제 사실에 대해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에 있으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근데 육지담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강다니엘의 이미 지나가버린 관계가 재조명되었고 강다니엘은 피해를 입었으며, 루머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육지담의 ‘빙의글’의 내용은 강다니엘의 러브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강다니엘의 팬들은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교제를 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팬들 중 일부는 육지담의 그러한 주장에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며 눈살을 찌푸리는 악플 공세를 하기도 했다. 육지담은 네티즌들의 공격이 계속되자 ‘빙의글’ 캡처 게시물을 지우고,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대문에는 “그만하시죠 맨정신 맞다고요”라고 글을 남겼다. 14일 육지담은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의 팬이 작성한 ‘빙의글(스타를 주인공으로 쓴 소설)’을 게재하고 ‘스토킹 불법 아님?’이라는 알 듯 모를 듯한 제목을 남겼다. 이어 육지담은 우리 이야기라서 봤다고 전하며 육지담이 올린 글은 강다니엘과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처음에 ‘빙의글’을 작성한 사람은 어떤 인물일까? 현재 알려진 바로는 최초 ‘빙의글’ 작성자는 육지담이 강다니엘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논란이 되고,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해당 블로그를 닫아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또 래퍼 캐스퍼라는 인물이 등장했다. 캐스퍼는 육지담과 강다니엘의 과거 인연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는 것일까? 14일 캐스퍼는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글을 올리며 육지담, 강다니엘 교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캐스퍼는 2년 전에 연습생 생활을 했던 강다니엘과 태웅이를 자신의 지인들이 있는 파티에 초대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육지담이 있었다. 육지담은 거기에서 강다니엘은 처음 알게 된 것이었다고 했다.

캐스퍼에 따르면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나이가 비슷하고, 당시 분위기가 좋아서 처음 만난 그날 이후에도 친구들과 같이 만났다고 했다. 이어 강다니엘이 육지담에게 좋은 마음을 지니며 연락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또한 MMO소속사 연습생들이 프로듀스 101을 준비하면서 바빠지게 되자,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감정 정리를 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 둘은 데뷔를 한 후에 샵에서 만나도 형식적인 인사를 하고 더 이상의 관계 발전은 없었다고 한다.

캐스퍼에 따르면 육지담이 올린 글 ‘빙의글’에는 어떤 저의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육지담, 강다니엘의 이야기가 예기치 못하게 흘러가자 결국 강다니엘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가 입장 표명을 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측은 과거 친분을 이유로 현재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지담은 어떤 생각으로 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한 ‘강다니엘의 빙의글’에 대해 언급하며 “이건 우리 이야기”라고 주장을 한 것일까? 육지담이 강다니엘에 관하여 쓴 글은 쉽게 해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육지담과 강다니엘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많은 글이다. 육지담이 올린 강다니엘에 관련된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논란과 루머가 됐다. 그런데 육지담은 논란의 해당 글을 자신의 SNS에서 삭제하고도 ‘맨정신’에서 SNS을 한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육지담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피드백은 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이 해야 한다며 심한 말 작작 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육지담은 “진짜 다 모르시면. 아 저도 모르니까. 제발 나타나시죠”라며 “장난 그만, 모른다고 나도 뭐가 어디서부터 뭔지 왜 사람 상처든 뭐든 각자 사정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라며 현재 육지담의 복잡한 심경을 글 속에서 그대로 읽을 수가 있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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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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