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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국가대표 “반드시!”

기사승인 2018.02.13  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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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 이루지 못한 ‘아버지의 꿈’

▲ ‘쇼트’ 청춘들의 찬란한 금빛 질주가 시작됐다. 사진출처 : OCN ‘쇼트’

평창 동계올림픽에 기간에 OCN 드라마 스페셜 ‘쇼트’ 12일 처음 방송됐다. ‘쇼트’는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쇼트트랙 선수들의 얘기가 담겼다.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청춘 성장기 동계 빙상 스포츠 드라마다. ‘쇼트’에서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른 방식으로 쇼트트랙을 배운 두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은 영원히 원수로만 남을 것 같았으나 두 사람에게는 ‘쇼트’에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쇼트트랙 단체전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쇼트’ 예선전과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치며 이들은 꿈의 무대, 올림픽에 나란히 서게 된다.

쇼트트랙의 황제의 명성을 이어갔던 과거의 화려한 전성기가 있었으나 요즘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박은호와 아직은 아마추어이나 쇼트에 대해서라면 애정이 각별한 강호영이 12일 방송에서 처음 만났다.

그리고 ‘쇼트’ 유지나는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 ‘쇼트’ 유지나는 클럽에 갔다 누군가에게 쫓기게 된 유지나는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사촌오빠에게 알려 자신을 위기로부터 구출하게 된다.

유지나를 위기에서 구한 사람은 ‘쇼트’ 박은호였다. 강호영과 박은호은 경찰서에 같이 있는데 이들은 서로의 눈빛을 마주치게 된다. 이렇게 유지나, 강호영, 박은호는 경찰서에서 처음 마주하게 됐다.

‘쇼트’ 유지나, 강호영, 박은호은 경찰서에서 나와 포장마차에 가서 함께 음식을 먹고, 유지나는 자신의 사촌오빠와 집에 왔다. 강호영은 길을 지나가다가 유지나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홀린 듯 쳐다보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러브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은 아닌지 기대감이 들게 했다.

강호영은 ‘쇼트’에서 쇼트트랙 선수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강호영은 비공식 신기록 세워서 쇼트트랙 선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할아버지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쇼트’ 선수 스카우트를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쇼트’에서 코치는 강호영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코치는 입단 테스트를 거치면 체대 특별입학과 등록금이 면제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학비뿐만 아니라 기숙사까지 해결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대회도 나가고 올림픽도 나갈 수 있다고 했다.

‘쇼트’ 강호영이 가장 걱정했던 할아버지도 강호영이 ‘쇼트’ 선수의 길을 가는 것에 동의했다. 호영의 할아버지는 스케이트만 잘 타면 국가대표가 되니 서울에 가라고 말했다. 강호영은 할아버지가 걱정 되어서 고민을 했다. ‘쇼트’ 할아버지는 (나도) 호강 좀 해보자고 말하며, 올림픽 가서 메달도 따오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메달을 따면 죽을 때까지 연급도 나오고, 너의 애비가 못 이룬 꿈을 자식이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할아버지의 말에 강호영은 잠시 고민하다가 “할아버지! 나 서울 가서 꼭 국가대표 될 거야!”라고 다짐했다.

‘쇼트’ 박은호는 중간에 실수를 하여 라이벌에게 아쉽게 패하여 홀로 대기실에 남았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던 박은호 앞에 강호영이 보였다. 박은호는 강호영에게 나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호영은 자신의 일을 마쳐야 한다고 단호히 대답했다. ‘쇼트’ 박은호는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화를 냈다.

각본 없는 드라마 ‘쇼트’에서 청춘들의 거침없는 질주본능은 이미 시작됐다. 앞으로 ‘쇼트’의 전개는 어떻게 될까?

한편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는 여자 500m 준준결승과 남자 5000m 계주를 포함해 쇼트트랙 경기만 5경기가 펼쳐져 경기 시간을 잘 확인하여 경기를 시청해야 한다. 오후 7시 6분부터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경기를 펼친다.

오후 7시 29분부터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이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 나온다. 오후 8시 40분에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 한국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쇼트트랙 개인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도겸과 곽윤기 선수가 나올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인협 = 박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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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솔 기자 redsun@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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