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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6.4에 무너지고 뒤집히고 “생지옥!”

기사승인 2018.02.07  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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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지진 붕괴되고 땅이 갈라져 아비규환

▲ 대만 지진 발생! 대만 화롄시에 밤 23시 50분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호텔이 붕괴돼 있다. 이 건물은 대만 지지의 여진의 여파로 2시 40분께 완전히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지진 소식을 전한 대만 인터넷 매체 씽조우 뉴스를 갈무리했다. 대만 지진 피해지역에선 날이 밝자 구조대들이 망연자실했다.

대만 지진 발생, 대만 지진은 강도 5.0 전후의 지진이 계속되더니 대만 지진은 끝내 규모 6.4로 동부지역을 강타했다. 대만 지진으로 건물 수십채가 무너지고 도로 갈라졌으며 차도가 생선 비늘처럼 일어났다. 한밤중에 일어난 대만 지진 여파로 정정사태가 빚어져 사방은 암흑천지가 됐고, 놀란 대만 지진 지역 거주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건물 밖으로 내달렸다. 대만에 대규모 지진이 잇따르면서 동부지역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전해지고 있다.

대만 지진은 날이 밝으면서 인명피해가 파악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6.4의 강진이 발생한 후 수십채의 건물이 무너진 가운데 최소 2명이 숨지고 140여명이 다쳤다고 대만 정부가 밝혔다. 사망한 2명은 모두 호텔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명 피해는 날이 밝는데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대만 중앙통신 등은 화롄의 마셸 호텔이 무너졌으며 약 30명의 사람이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셜 호텔 외에도 뷰티풀 라이프 호텔은 건물이 기울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대만 지진은 화롄에서 북동쪽으로 22㎞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 대만 지진 발생! 대만 화롄시에 밤 23시 50분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호텔이 붕괴돼 있다. 이 건물은 대만 지지의 여진의 여파로 2시 40분께 완전히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지진 소식을 전한 대만 인터넷 매체 씽조우 뉴스를 갈무리했다.

7일 새벽(한국 시간) 타이페이 중앙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6.1의 지진이 자정 직전인 6일 밤 11시 50분 대만 동부지역을 강타했다. 이 대만 지진은 대만 전역에서 감지됐으나 특히 화롄현 현청소재지인 화롄시에는 퉁솨이호텔(統帥大飯店)이 아랫부분부터 붕괴하면서 주저앉는 모양새로 붕괴되고 차도가 갈라지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관측되고 있다.

현지 시민들은 무너진 호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과 SNS 유튜브 등에 올리며 대만 소식을 긴급히 전하고 있다. 한 대만 내티즌이 호텔이 아랫쪽부터 무너지며 한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긴급 구조가 이뤄지는 장면까지를 동영상으로 올려놓고 설명을 곁들였다.

대만 지진 관련 동영상에서 화롄시 모습이라고 설명한 남자는 “우와~ 호텔이 붕괴됐어. 건물이 넘어졌다. 땅바닥도 갈라졌네. 매우 심각하네. 몹시 위험해! 빨리 빠져나와라!”라고 동영상 속에서 소리치고 있다.

최근 대만 동부 화롄(花蓮) 지역에서 연일 지진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한밤중에 또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지진에 대해 대만중앙기상국은 이날 오후 11시 50분 대만 지진 화롄(花蓮)현 근해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은 진앙의 깊이가 깊지 않았던 만큼 흔들림도 컸다. 동부 화롄과 이란(宜蘭)은 진도 7, 중부 난터우(南投)는 진도 5로 보고됐다. 이번 대만 지진 발생 직전 휴대전화를 통해 지진예측경보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 메시지에는 ‘국가급 경보’라고 표시됐다.

지진은 10초 이상 계속됐으며, 3분 뒤 비슷한 위치에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5.1㎞였다고 중앙기상국은 전했다. 타이베이 건물 1층에서도 심한 흔들림을 감지할 수 있었다. 현재 화롄시 도로가 지진으로 갈라지고 퉁솨이(統帥)호텔 등의 건물이 지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대만 인터넷 언론매체 ‘씽조우 인터넷 뉴스’는 이날 새벽 1시20분쯤 호텔이 완전히 붕괴됐다고 속보로 전했다.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대만기상국(CWB)에 따르면 이날 오전 00시 50분 대만 화롄 북북동쪽 18㎞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일대가 대규모 정전까지 발생하면서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상황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대만 지진 현장엔 3시 현재 경찰과 구급차가 사고현장에 급파되는 등 이번 대만 지진 피해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

이번 대만 지진의 진앙은 북위 24.14도, 동경 121.69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다. 현재 화롄시 도로가 지진으로 갈라지고 퉁솨이(統帥)호텔 등의 건물이 지진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호텔이 아래쪽부터 무너지며 한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긴급 구조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대만 기상청에 따르면 6.0 지진 이후 이 부근에서는 5.0과 4.0의 지진이 십여 분 단위로 계속 일어나고 있다. 지진으로 인해 현재 702개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고 곳곳에서 도로가 갈라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속되는 강도 높은 여진의 여파고 기타 건물들도 벽이 쓰러지고 건물에 굵은 균열이 생기는 등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해 건물 붕괴 사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만 지진을 보도한 대만 인터넷 언론들은 속보로 호텔 붕괴를 보도하며 대규모 인명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들 언론들은 호텔 내에 사람들이 갇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규모는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긴급출동한 구조대가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추가 붕괴가 우려되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이 호텔 외에도 수십채의 건물이 무너지거나 쓰러졌고 702개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고 곳곳에서 도로가 갈라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안을 느낀 주민들이 한밤에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타이완에는 한국의 경주 지진에 버금가는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이어져 건물이 흔들리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여진이 2주 동안 이어지면서 지난 100년 내 최대 규모의 지진이 예상된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이날 참사에 가까운 대만 지진이 현실이 됐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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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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