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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의 그녀를 찾아주세요!

기사승인 2018.01.13  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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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모가 20대로 다시 돌아간다면?

▲ 이필모가 ‘나 혼자 산다’에서 웃음 사냥에 나섰다. 사진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에 이필모가 출연했다. 이필모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필모는 방송에서 꾸밈없는 자신을 나타냈을까? 이필모의 이상형은 또 어떻게 될까? 이필모의 방송을 봤다면 그 질문은 해결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이필모는 큰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필모는 12일 게스트로 출연하며 자신의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필모는 굉장히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이필모는 스스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딱히 이유는 없다. 그런데 기계적인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실제로 이필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방송에서는 이필모 혼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떻게 지냈는지를 화면에 담았다. 이필모는 “크리스마스도 저에겐 그냥 일요일일 뿐”이라고 했다. 이필모는 청소와 운동을 하면서 아침을 열었다. 이필모는 살림꾼이었다. 인터뷰에서 이필모는 “청소와 운동, 샤워까지 아무 감정 없이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이필봇이네”라고 말하며 이필모에게 별명을 지어주었다.

이필모는 평소에 깔끔한 이미지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방송에서 본인의 일상은 그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늘어난 티셔츠를 입은 이필모가 나왔다. 집에서 편한 복장을 하는 것은 이필모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이필모는 “독립한지 4년 됐다. 혼자 살게 된 첫 집이다”이라고 집에 대한 소개를 해 주었다. 이어 이필모에게 크리스마스가 그리 특별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난 혼자여서”이다. 크리스마스는 이필모에게 특별한 날이 아니라 그냥 일요일일 뿐이었던 것이다.

이필모는 벽마다 본인의 사진과 그림을 도배하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기 사랑이 남다른 이필모는 전현무도 능가할 기세였다. 남을 사랑하기 이전에 자기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 순서였던가? 여하튼 이필모는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었다.

이필모는 손현주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게 된다. 손현주는 특히 이필모의 결혼을 걱정했다. 손현주는 이필모가 스스로를 너무 잘생겼다고 말한다며 이필모의 ‘자기애’에 대한 언급을 했다. 그때 이필모는 “잘생긴 건 맞지 않냐”며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해서 웃음을 주었다.

이필모는 또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냐”는 물음에는 항상 있다는 답변을 주었다. 그런데 아직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더 늦기 전에 해야겠다”며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알렷다. 이필모는 이필모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는 밝은 성격의 친구였으면 좋겠아고 했다. 이필모는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고, 집에 오면 밝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필모의 이상형은 밝은 여성이지만 이필모의 이상형 조건에 부합하는 박나래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필모는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배우 오창석은 지난 2015년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장도연과 이필모의 소개팅을 주선했던 것이 떠오른다. 당시 장도연은 “남자를 만나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남자는 항상 만나고 있다”라고 했는데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누구라도 만나자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만난다고 했다.

이에 오창석은 “연기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며 ‘이필모’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엄청 외로워하고 있는데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장도연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 오창석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장도연은 바로 전화번호를 불러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또한 이필모의 지난 2016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의 발언도 다시 재조명된다.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이라는 물음에 이필모는 “연애를 많이 해보고 싶다. 여자를 많이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이필모는 31살에 데뷔를 했고 보통은 20대에 여자를 많이 만나는데 이필모는 연애에는 재주가 없었다고 한다. 이필모는 본인의 이름과 함께 뜨는 연관 검색어에 결혼이 뜬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미혼이다. 결혼은 한 번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필모는 ‘나 혼자 산다’에서 손현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필모는 “저런 배우가 되고 싶다. 저런 연기 하고 싶다”며 자신의 롤모델이고, 닮고 싶은 사람임을 암시했다. 이필모와의 술자리를 함께 한 손현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랜만에 지갑 좀 열어라” 이필모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이필모는 “나도 동생들한테 항상 열어”라고 정색을 하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전에 대가족, 핵가족 시대를 지나 요즘에는 ‘혼밥족, 혼술족’이라는 용어가 눈에 많이 띈다. ‘나 혼자 산다’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담고 있다. 이필모는 방송에서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아직 미혼인 이필모이지만 방송을 통해 이필모를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곧 ‘이필모의 열애설’이라는 소식도 전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한인협 = 이예진 기자]

이예진 기자 lyejin9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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