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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준, 민주당 무조건 짤라라! “비난 쇄도”

기사승인 2018.01.12  1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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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동준 위원장 문재인 민주당에 “먹칠”

▲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지역위원장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12일 오후까지 분기탱천한 네티즌들은 SNS와 인터넷에서 허동준 위원장을 맹렬히 비난하면서 허동준 위원장 정치권 퇴출까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허동준 위원장 관련 이날 트위터 글을 갈무리했다.

허동준 또 음주운전이다. 허동준은 과거 음주운전했는데 또 적발된 것, 허동준은 오히려 ‘버럭’했다. 허동준 음주운전 관련 다수의 언론매체 보도에 네티즌들은 “허동준을 안 내보내면 내가 나간다” “허동준 문재인 정부 공적 갉아먹는다!” “허동준 이런 정치인 사라져야” “허동준 음주사고내고도 경찰관에거 내가 누군줄 아느냐고? 이런!” 등 다양한 허동준 관련 비난의 소리가 12일자 인터넷과 SNS를 도배하고 있다.

심지어 허동준 음주운전 사고 관련 보도를 링크한 네티즌들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허동준 이 행태가 사실이라면, 더불어민주당 여당됐다고, 떵떵 거리고 싶은 인간들이 또 있다는 매~우 지저분한 징조”라면서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원외당협위원장이 음주사고를 내고 ‘내가 누군줄 아느냐?’며 호통 치며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허동준 위원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정치권 야당은 일제히 허동준을 겨냥해서 논평을 내거나 문재인 정부를 뺑소니 정부라고 풍자하는 등 허동준 음주운전 관련 논란으로 발칵 뒤집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제히 입을 다물고 이렇다할 아무런 입장표명도 없다.

이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여의도에서 승용차 한 대가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당시 운전자가 허동준 위원장이라고 전했다. 당시 허동준 위원장은 경찰의 혈중알코올노동 측정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고, 오히려 경찰을 향해 “내가 누군지 아냐”며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허동준 위원장이 여의도 음주단속 경찰들에게 오히려 화를 냈다는 건데, 여의도 음주단속 경찰들은 이런 ‘허장성세’에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허동준 위원장이 사실적으로 이런 행동을 했다면 오히려 크게 반성해야할 일이다. 여의도 정가에서 이따금 허동준 위원장처럼 음주운전 단속을 받게 된다면 단속 경찰관들은 조금의 용납도 없다는 게 일반적인 이야기다.

허동준 위원장은 중앙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12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을 지냈고 지난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한 인물이다.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원회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허동준 위원장의 음주운전 관련 경찰에 따르면 허동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허동준 위원장을 입건했고 혈중알코올농도 0.2%를 적용해 면허를 취소했다. 하지만 허동준 위원장은 음주 측정을 거부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결국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원외당협위원장은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를 당했다는 것만 사실인 셈이다. 경찰의 적용 혈중알콜농도 0.2%를 보면 허동준 위원장은 누가봐도 만취상태였다. 허동준 위원장은 사고 당시 경찰이 시내버스 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허동준 위원장은 음주측정에 불응했다는 것이고 허동준 위원장은 오히려 그러면서도 “내가 누군지 아냐”며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진 거다. 이는 허동준 위원장의 비난에 더욱 거센 비난을 자초한 대목이다.

허동준 위원장은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허동준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하고, 문재인 대선캠프에선 특보단 부단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런 허동준 위원장이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적 있는데 이번에 허동준 위원장은 또 다시 음주운전을 일삼은 거다.

정치권 일각에선 허동준 위원장의 음주운전 사고 사실이 알려지자 허동준 위원장 뿐만 아니라 누구와 어디서 무슨 이유로 허동준 위원장이 만취상태가 되도록 술을 마셨는지도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는 곧 허동준 위원장이 김영란법 위반 또는 모종의 청탁 관계로 이렇게 많은 술을 마신 게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는 대목이어서 허동준 위원장 음주사고 사실은 두고두고 회자될 조짐까지 보인다.

정치권에선 잽싸게 허동준 위원장 비난 논평이 나왔다. 허동준 위원장의 발언을 먼저 인용한 자유한국당 정호성 부대변인은 이날 “또 ‘내가 누군지 아느냐’인가”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도대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은 국민위에서 군림합니까?”라면서 “‘내가 누군지 아느냐’가 전매특허인가? 그 완장의식은 야당일 때나 여당일 때나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꼬집었다.

허동준 위원장은 이처럼 문재인 때리기 여당 발목잡기에 혈안이 된 야당에게 아킬레스건을 내 준 꼴이라는 거다. 여의도 정가에선 허동준 위원장이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설명하고 분명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즉, 허동준 위원장이 정치일선에서 모든 직을 내려놓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거다. 허동준 위원장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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