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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이연수 착각 “대형사고 쳤다!”

기사승인 2018.01.10  0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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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늘, 이연수를 손지창의 오연수로 착각

▲ 이하늘 이연수가 출연한 9일 저녁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하늘은 이연수를 오연수로 착각하는 대형사고를 범했다. 이하늘은 이연수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 덕분에 집도 구했고 밥도 사먹었다.

이하늘이 이연수와 오연수를 구분 못했다. 이하늘 안면인식장애인가? 이하늘 착각은 이연수를 손지창의 오연수로 “대형사고를 쳤다!” 이하늘이 이연수를 손지창의 아내 오연수로 착각한 거다. 이하늘이 착각한 이연수와 오연수는 이름은 같다. 하지만 친한 사이에 이하늘이 이연수를 오연수로 잘못 인식한 것은 대형사고가 아닐 수 없다.

이하늘이 출연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9일 저녁 대마도로 향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불청에선 DJ DOC 이하늘이 새 친구로 합류했고 이하늘은 배우 이연수를 손지창 아내 오연수로 착각해 폭소를 자아냈다. 물론 이하늘과 이연수는 초면이었다.

이하늘은 “손지창 형수님 아니세요?”라고 이연수에게 물었다. 김국진은 “거기는 오연수”라고 무뚝뚝하게 알려줬고, 이연수 역시 “저는 이연수”라고 민망해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하늘은 민망한 듯 제작진을 향해 편집해달라는 손짓을 했지만 이미 사고는 발생하고 말았다.

김국진, 구본승, 강문영, 이연수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이하늘은 “안면인식장애라고들 하지 않냐. 저는 그것보다 심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이연수를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이하늘이 이연수를 오연수로 착각한 것을 자책하는 대목이다.

이하늘은 “몇 년 전에 싸웠던 친구랑도 어느 날 만나면 ‘어? 지인인가?’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먼저 쭈뼛쭈뼛하게 아는 척하면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지냈냐’고 말을 건다. 그러다 집에 가는 길에 싸웠던 일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안면인식장애인가?

이날 이하늘은 배우 강문영도 알아보지 못했다. 김국진이 ‘문영이가’라고 말을 꺼내자 “강문영씨셨냐. 그냥 예쁜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너스래를 떨었다. 이날 이하늘과 이연수는 초면이었다. 실수는 있을 수 있다. 이하늘은 이연수에게 “손지창 형수님 아니세요?”라고 한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된다. 김국진은 이같은 이하늘을 직격한 거다.

민망해진 이하늘은 “엄청 예쁘시네요”라고 극찬하며 실수를 만회하려고 몸부림쳤다. 오히려 이하늘의 이런 사고는 이연수를 화제로 만들었다. 전화위복이라고 했던가? 이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TV #낚시형제 #제주 #영락리 #갯바위 #방어 중에 방어 #잿방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늘은 낚시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늘이 이른바 21세기 강태공에 등극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하늘은 엄청난 크기의 방어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하늘이 들고 있는 방어는 참치와 거의 대동소이하게 생겼지만, 크기와 육질이 다르다.

이날 소동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이하늘은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셀카 요청에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새친구 이하늘이 대마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하늘 이연수 김국진 등 청춘들의 새해 첫 여행지는 대마도였다. 새해 새친구는 가요계 대표 악동 DJ DOC의 이하늘었다. 대마도 겨울 여행에 나선 멤버들. 이연수가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일사천리로 차를 렌트했다. 이연수는 언제 그렇게 일본어 실력을 갖추게 됐나? 이하늘 등 청춘 일행은 새친구가 기다리고 있는 미우다 해변에 도착했다.

이하늘이 멤버들과 만났다. 이하늘이 김국진에게 “형수는 안오셨네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늘은 이어 이연수에게 “손지창 형수님 아니세요?”라고 한 거다. 오연수가 아닌 이연수라고 말하자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하늘은 두 번째 대형사고도 쳤다. 강문영도 몰라본 거다. 이하늘은 “진짜 어쩐지 너무 예쁘다 했다”며 “옛날에 제가 정말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이하늘을 직격해서 폭소를 자아냈다. 숙소로 가는 길에 강문영과 이연수 사이에 앉은 이하늘은 “가시방석이다”고 난감해했다. 첫 번째 대형사고 이하늘과 두 번째 대형사고 강문영이어서 그랬을 게다. 이연수는 멤버들에게 일본식 붕어빵을 사줬다.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며 더 사가자고 주정부리 본색을 드러냈다. 이하늘도 무척 맛있어 하는 눈치다.

이하늘과 멤버들이 숙소 예약을 해야했지만 김국진이 먼저 밥을 먹자고 했다. 식당에 가서도 불청통역사 이연수가 주문을 척척했다. 나가사끼 짬뽕을 비롯해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이연수의 일본어 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집 구하기에 나섰다. 제일 처음 찾은 집이 ‘도시어부를 촬영했던 곳이라고 해서 김국진은 다른 장소를 찾자고 제안했다.

날이 어두워져서 이하늘이 추천한 두번째 숙소에 도착했다. 하지만 방이 두개뿐이었고 다시 걸어서 다른 집을 둘러보기로 했다. 세번째 숙소에 도착했지만 불이 모두 꺼져 있었고 집주인이 없었다. 이하늘이 집주인과 통화를 했고, 친분이 깊은 집주인은 “그냥 들어가서 쓰라”고 허락했다. 이를 본 이하늘과 멤버들은 “대마도에서 유지네요 유지”라고 이연수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이하늘과 이연수 이렇게 집을 둘러본 멤버들이 모두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김국진은 “여기가 나쁘지 않다”고 했다. 구본승도 “여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하늘과 이연수는 우여곡절 끝에 마라도 숙소가 결정됐다.

사전 인터뷰에서 이하늘은 제일 만나고 싶은 불청 멤버로 구본승을 꼽았다. 이하늘은 “구본승은 알면 알 수록 정말 괜찮은, 진국이다”라고 구본승을 지켜세웠다. 이하늘이 드디어 멤버들과 만났다. 이하늘이 이날 이연수에게 범한 “손지창 형수님 아니세요?”라는 대형사고는 급기야 농담이라며 무릎까지 꿇는 석고대죄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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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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