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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최서인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기사승인 2017.12.19  0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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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최서인, 암투병 중 사망 애도물결

▲ 개그우먼 최서인이 18일 향년 35세로 세상을 떠났다. 18일 개그우먼 최서인이 난소암으로 투병하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다수의 언론이 전했다.

개그우먼 최서인이 별세했다. 개그우먼 최서인이 두병중 사망했다는 부음이다. 개그우먼 최서인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날 개그우먼 최서인뿐만 아니라 샤이니 종현 사망소식까지 겹쳐 몹시 슬픈날이라고 했다. 개그우먼 최서인 사망 소식에 다음카카오 아니디 ‘하늘꽃’은 “개그우먼 최서인 사망” 관련 언론 기사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이제 편히 쉬시길...”이라고 썼다. 개그우먼 최서인이 사인이 난소암이었기에 힘겹게 투병했을 개그우먼 최서인에게 보낸 조의였다.

그런가 하면 같은 다음카카오 아이디 ‘happy’는 개그우먼 최서인 언론매체 기사에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본인의 꿈 맘껏 펼치시길...”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비보에 이어 개그우먼 최서인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이날 네티즌들은 종일토록 슬픈 날이 됐다.

18일 다수의 언론매체에 따르면 최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20일이며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은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사망 소식에 이어 개그우먼 최서인의 비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최서인과 샤이니 종현의 비보 소식에 “오늘 대체 왜이러지?” “썸앤쌈에서 박나래씨 비교 단발녀로 나왔던 개그우먼 최서인이군요” “오늘 정말 왜이이러지? 정말 누군 자살 추정이고...이 분 개그우먼 최서인은 암으로 사망하고.. 정말 우울한 날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으면서 개그우먼 최서인과 샤이니 종현에 대한 애도를 빌었다.

최서인은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했으며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 출신이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하며 ‘겟잇빈티’, ‘썸&쌈’ 등의 코너를 선보였다.

개그우먼 최서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대중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그우먼 최서인이 평소 개그우먼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등 개그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불태웠던 일화도 화제가 됐다. 개그우먼 최서인은 시청자들에게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못생기게 나오는 것? 그게 더 좋다. 일부러 더 심하게 분장을 한다”며 아름다움을 한창 추구할 나이의 여성으로서 개그를 위해 자신의 외모조차 포기하는 열정을 드러내 시청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지지를 얻은 바 있다. 

개그우먼 최서인은 당시 “그래야 웃기지 않느냐.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면서 웃으면 거기에 보람을 느낀다. 난 오히려 주위에 ‘오늘 나 덜 못생겨 보이지 않아?’이렇게 묻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한껏 웃겨줬다.

개그우먼 최서인은 또한 “개그우먼은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직업이다. 단순히 개그가 좋아서 이 길을 걸었다. 생활고도 있지만 이 생활이 정말 좋다”면서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 천성이 개그우먼임을 분명히 했다.

개그우먼 최서인까지? 연예계는 김주혁부터 샤이니 종현 등 최근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의 계속된 안타까운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18일 샤이니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종현은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8일 저녁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그우먼 최서인의 사망 소식도 tvN ‘코미디빅리그’에 최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투병을 하던 중 35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같이 연예인들의 잇따른 사망 소식에 팬들은 물론 일반대중까지 비통함에 빠졌다. 배우 김영애는 지난 4월 9일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2016년부터 건강이 악화된 김영애는 투병 중에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마지막 열정까지 모두 쏟아 붓고 이세상을 하직했다.

10월 30일에는 배우 김주혁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주혁은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한에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었으며 이후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6시 30분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부검 결과 사인은 심각한 머리 손상. 하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김주혁의 사망 사고는 결혼을 앞둔 시점이라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외에도 배우 김지영이 폐암 투병 끝에 사망했고, 배우 윤소정은 폐혈증으로 세상과 작별했다. 가수 샤이니의 종현과 개그우먼 최서인까지.. 이젠 개그우먼 최서인의 즐거웠던 연기를 볼 수 없게 됐다. 네티즌들은 종일토록 영원한 개그우먼 최서인을 애도하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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