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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악플러 아닌 고객!”

기사승인 2017.10.17  0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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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아 베이커리 악플러 법적대응?

▲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을 정리한 네티즌의 포스팅 내용을 일부 갈무리했다. 이 네티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민아 베이커리 법적대응은 결코 쉽지 않은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조민아 베이커리가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을 천명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영했던 베이커리가 가게를 내놨다. 조민아는 그간 조민아 베이커리에 대해 악플을 달아왔던 10명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은 이번만이 아니다. 문재는 조민아 베이커리 입장은 이들이 악플러라고 하지만, 그간 조민아 베이커리를 비난해왔거나 지금까지도 조민아 베이커리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는 이들은 자신들이 조민아 베이커리의 고객이었다는 댓글들이 적지 않다.

조민아 베이커리 무엇이 문제였을까?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에 법적대응에 나섰다고 알려진 가운데 조민아의 변호인은 지난 16일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 표현들에 조민아 양이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보다 못한 지인들이 고소를 권유, 법무법인에 도움을 청했다”며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악플러 가운데 지속적으로 해당 행위를 지속한 10명에 대해 법적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고소취지를 밝혔다. 결국 조민아 베이커리 빵집을 운영하다 비난이 거세지자 법적 대응으로 전환한 상태라는 거다.

현재 조민아는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베이커리를 운영 중이지만, 조민아는 베이커리를 팔기 위해 내놓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조민아 베이커리는 그간 적지 않은 논란을 일으켰고, 조민아가 베이커리 사업을 운영하면서 고객이 이해할 수 없는 가격이나 위생 관련 논란들이 불거져 왔고 이에 조민아는 평소 적극 해명해 왔으나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조민아 측과 방문 고객 간의 설전 내용이 공개되며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해명이 ‘거짓말’ 내지 ‘자기 궤변’으로 지적되면서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논란은 걷잡을 수 없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조민아는 특히 베이커리 관련해서 고객들의 불만에 대해 고객을 폄하하거나 비아냥, 막무가내식 주장을 늘어놓으면서 일부 고객들에겐 공분까지 야기하기도 했다. 

고소에 앞서 지난달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아뜰리에 공식 계정으로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조민아는 “조민아 아뜰리에 클래스 카톡은 베이킹클래스 수강상담 및 신청을 하는 공간이지 본인들의 자격지심과 모자란 성품을 드러내는 공간이 아닙니다”고 말했다.

조민아는 이어, “심지어 새벽 12시 40까지 비정상적인 카톡 700개를 넘게 받으면서 실제 베이킹클래스를 상담하려고 하는 수강생들마저 상담을 못받고 영업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래놓고 즐겁습니까?”라며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빵과 케揚 만드는 유료강좌를 놓고 벌인 설전이다.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논란은 적지 않지만, 우선 조민아 베이커리 빵과 각종 제품의 가격이 문제가 됐다. 조민아는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에 대해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이사 비싸게 팔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냐. 왈가왈부하지 마라”는 식으로 대응하면서 고객들의 공분을 샀다.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후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제과점을 운영해왔다. 조민아는 이처럼 베이커리가 논란이 일자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해명글을 남겼으나 그렇다고 네티즌들이 보기엔 조민아가 베이커리 관련해서 쓴 해명글이 정성껏 쓴 글이라거나 진정성이 있는 글은 아니어서 논란만 키운 꼴이 됐다.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논란이나 고객들의 지적은 조민아가 매니큐어 손톱으로 빵을 다루는 모습을 지적하거나 빵을 다루는 베이커리로서 위생모를 쓰지 않고 기다란 머리카락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 빵을 만지는 모습을 지적한 글들이었다. 즉 조민아 베이커리 홍보성 사진에 매니큐어를 바른채 위생모나 위생장감도 없이 빵을 다루는 조민아를 지적한 것이다. 심지어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5백원짜리 동전’을 쿠키를 굽는 과정에서 사용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팔던 제품의 가격도 문제다.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조민아가 직접 이틀동안 고생해서 만들었다는 양갱은 12만원이었다는 거다. 즉 조민아 베이커리 제품들이 어지간히 비싼 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한다는 지적이었다.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관련 조민아의 해명이 또 ‘거짓말’이라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네티즌들은 조민아 베이커리의 행태에 분기탱천했다.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논란이 이처럼 끊이지 않자 네티즌들은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이름까지 지적하고 나섰다. 단순한 빵집을 가지고 ‘김태희도 쓰지 않을 우주여신이라는 호칭을 조민하가 스스로 베이커리에 떡하니 붙여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결국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악성댓글을 달았다고 지칭한 ‘악플러’들이 고객이 아니냐는 논란이 또 일게 됐다. 결국 조민아 베이커리가 법적 대응을 천명하고 나섰지만, 댓글을 달았던 고객들 역시 조민아 베이커리 진실공방 관련해선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향후 조민아 베이커리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조민아 베이커리 법적 공방이 결코 조민아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는 거다. 조민아 베이커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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