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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서로 “넌 죽을 거야”

기사승인 2017.08.26  1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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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자웅을 가린다”

▲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서로 “넌 죽을 거야!”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세기의 매치가 27일 “자웅을 가린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두 강타자는 26일 나란히 계체를 통과하면서 대전에 앞서 입씨름으로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둘 중 하나는 죽는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한판 붙는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두 강타자 대결이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한판 승부로 ‘최고의 강타자를 가리게 된다’. 메이웨더 맥그리거 두 강타자는 2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빅매치를 펼칠 예정으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코너 맥그리거 세기의 강타자 대결에 벌써부터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무패 신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현역 강타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세기의 대결을 앞둔 공식 계체에서 상호 신경전을 벌였다. 27일 세기의 대전을 앞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계체를 통과하며 경기를 코앞에두고 서로 기싸움을 벌였다.

맥그리거는 153파운드(약 69.4㎏)로 슈퍼웰터급 기준(154파운드)을 간신히 통과했다. 한때 복싱계에선 계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던 맥그리거는 체중계를 확인한 뒤 큰 소리로 고함치며 메이웨더 심기를 한껏 자극했다.

맥그리거는 메이웨더를 향해 “난 전문가다. 계체 정도는 문제도 아니다. 내 몸을 보면 알겠지만, 컨디션은 최고다. 내일 링에는 170파운드(약 77.1㎏)까지 몸을 불려 올라갈 것”이라고 메이웨더의 결전의 의지를 자극했다.

이어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의 계체를 보더니 “내가 본 것 중 컨디션이 최악인 것 같다. 맥그리거를 2라운드에서 쓰러트릴 것”이라면서 “팬들은 누가 이기는지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메이웨더를 기싸움에서 누르려했다.

맥그리거는 평소 해왔던 UFC에서와 마찬가지로, 계체 내내 고함치고 욕설을 내뱉으면서 메이웨더를 자극했다. 카메라 앞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포즈를 취할 때도 광기 어린 미소와 함께 포효했다. 맥그리거는 메이웨더 앞에서 미친 것 같았다.

메이웨더는 이처럼 사전에 달려드는 맥그리거를 조소하듯 얼굴에 미소를 유지한 채 맥그리거의 광기를 차분한 위엄으로 받아 넘겼다. 계체를 149.5파운드(약 67.8㎏)로 가볍게 통과한 메이웨더는 광기의 맥그리거를 향해 가볍게 “체중으로 싸우는 게 아니다. 그저 주먹으로 보여주면 된다. 멀리 안 간다”며 여유로운 경고를 날리며, “이번 경기가 맥그리거의 은퇴 경기가 될 것”이라며 기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입담’을 보여줬다. 결국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둘 중 하나는 은퇴한다는 이야기다.

‘49전 전승의 신화’ 메이웨더와 ‘UFC 첫 2개 체급 동시 석권’의 입지전적 기록을 갖고 있는 맥그리거의 슈퍼웰터급 12라운드 복싱 경기는 27일 오전 10시 30분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27일(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KBS 2TV가 지상파 생중계하고, 온라인으로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ON)에서 중계를 지켜볼 수 있다.

이처럼 26일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세기의 대결’이 열린다. 현역시절 무패로 은퇴한 후 사실상 복귀전을 치르는 복싱의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40세, 미국)와 종합격투기 현역 최고 스타 코너 맥그리거(29세, 아일랜드)가 격돌한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경기는 복싱 룰로 치러지는데,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이번 경기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단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세기의 결투는 매사가 기록적이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이번 경기는 1초마다 1억원이상을 버는 ‘머니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두 선수 대전료(PPV 보너스 포함)는 총 2억5000만달러(약 27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메이웨더가 1억5000만달러, 맥그리거가 1억달러 가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경기가 3분 12라운드 경기시간이 합계 2160초인 점을 감안해 계산해보면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두 선수가 이번 경기를 치르는 동안 1초당 1억원이상을 벌게 된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에서 특히 메이웨더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프로복싱 사상 전대미문의 성과를 올리게 된다. 메이웨더는 49전 전승 26KO 대기록을 남기고 2015년 9월 사실상 현역의 링에서 내려갔다. 이는 복싱 ‘전설’ 록키 마르시아노(49전 전승 43KO)와 함께 복싱 사상 최다 연승 타이기록이다. 하지만 이번에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에 승리를 거둘 경우 50승 고지에 오르며 단독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 반면, 이번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에서 메이웨더가 패할 경우 메이웨더는 생애 첫 뼈아픈 패배를 안고 복귀에 실패하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은 누가봐도 빅매치다. 단지 메이웨더의 나이를 보면 맥그리거의 아저씨뻘이다. 또한 메이웨더는 그간 나홀로 연습이 있었더라도 실전 공백 기간이 작지 않아 이번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승패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웨더는 1977년생으로 우리나이로 나이로 이미 불혹을 넘어선 ‘할아버지 복서’다. 반대로 맥그리거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에 불과해 뚝심과 경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창인 선수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두 선수 나이는 무려 11년이나 차이가 난다. 또 메이웨더는 지난 2015년 9월 안드레 베르토와의 경기를 끝으로 사실상 은퇴했다. 이번에 무려 23개월 만에 경기를 치르는 셈으로 실전 경기 감각 역시 의혹에 쌓여 있다. ‘불혹의 복서’ 메이웨더에게 있어 나이와 공백 기간 등은 현재 종합격투기에서 최고 전성기를 내달리는 맥그리거의 스태미나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은 결국 ‘불혹의 과거 신화냐’ vs ‘잘 나가는 현역이냐’의 대결로 보인다.

맥그리거에게도 부담감은 있다. 이번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이 복싱 룰로 치러지는 첫 경기라는 거다. 프로복싱 전적 50전을 앞둔 메이웨더와 비교해 맥그리거는 복싱 전적이 전무하다.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복싱스타일로 상대를 제압한 경험이 여러번 있다. 하지만 맥그리거의 MMA 방식 복싱이 실전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대목이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이 복싱룰로 치러지는데 대한 부담감은 또 있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은 글러브 무게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복싱에서 통상 슈퍼웰터급 이상 중량급은 10온스 글러브를 착용한다. 하지만 이번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경기는 슈퍼웰터급으로 치러지지만 예외적으로 경량급인 8온스 글러브를 착용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5체급에서 세계타이틀을 거머쥔 메이웨더 입장에서는 8온스를 착용해야 하는 웰터급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해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4온스 핑거글러브에 익숙한 맥그리거는 10온스든 8온스든 복싱글로브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에서 누구의 주먹이 더 위력적인가를 가르는 주요 변수가 아닐까?

더욱이 이번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경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타이틀매치에 준하게 12라운드로 열린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에서 12라운드까지 버텨야 하는 체력전에서 누가 끝까지 승기를 잡을 것인지 여부도 관전포인트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에서 메이웨더는 최후의 라운드까지 끌면 유리하다는 분석을 하겠지만 반대로 맥그리거 입장에서는 12회전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에서 맥그리거는 최단 시간에 메이웨더를 링 바닥에 눕히겠다는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경기장 입장권은 최대 1만 달러(약 1146만원)에서 최소 500달러(약 57만원)에 달한다. 이번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경기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내 지상파에서 중계한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30, 코리안좀비 MMA)이 중계할 예정이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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