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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강민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이병규?

기사승인 2017.06.16  08: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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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완 강민호 무섭게 노려보자 이병규는..

▲ 나지완 강민호 빈볼 시비로 촉발된 설전에 이병규 해설이 끼어들면서 이날 KIA와 롯데전은 벤치 크리어링이 발생됐다. 나지완 강민호 시비가 험악하게 발전하자 양팀 선수들이 모두 마운드로 뛰쳐나온 중계 장면을 갈무리했다.

나지완 강민호 화해 소식이 없다. 나지완 강민호 설전 불똥은 이병규에게 튀었다. 나지완 강민호는 무섭게 설전을 벌였고, 이런 나지완 강민호 설전에 이병규가 공연히 끼어들었다. 나지완 강민호는 경기 도중 서로 무섭게 노려봤고 이병규는 편파된 해설로 구설수에 올랐다. 나지완 강민호가 설전이라면 이병규는 ‘구설’인 셈이다.

나지완 강민호 설전은 결국 밴치 클리어링이 됐다. 야구팬들은 나지완이 강민호에게 뭔가를 따지면서 이병규가 편파 해설을 했다는 핀잔이다. 팬들은 “나지완 강민호 싸움에 이병규는 왜 끼어드나?”고 지적했다.

이병규가 구설수에 오른 이유는 나지완 강민호 설전이 KIA와 롯데의 맞대결에서 벌어졌고, 15일 나지완 강민호 설전으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1985년생 동기생 나지완과 강민호가 무섭게 서로 노려보며 설전을 벌였다. 결국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벤치를 박차고 뛰쳐나왔다. 하마터면 나지완 강민호 설전이 패싸움으로 번질뻔한 양상이다. 이병규가 이때 끼어들었다. 이병규의 해설은 이미 팬들 사이에선 비난이 적지 않다. 이병규는 자신의 해설을 팬들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모르는 모양새다.

한 네티즌은 이날 SNS에 “나지완과 강민호 벤치클리어링 ‘오늘도 역시 어이없는 이병규의 어이없는 해설도 아닌 해설’ 이병규, 나지완 사구에 ‘고의성 없으니 그냥 나가면 되는데...’”라며 나지완 강민호 설전에 공연한 해설을 끼워넣은 이병규 해설위원을 나무랐다.

이병규는 이제 야구해설가로 변신했다. 이병규는 야구선수에서 연예가를 기웃거리다 다시 여구마운드로 복귀하는가 싶더니 해설가로 변신한 것이다. 15일 스카이스포츠가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중계한 가운데 이병규가 해설을 맡았다. 나지완 강민호 설전이 벌어진 해당 경기다. 이날 원정에 나선 KIA가 안방의 롯데에게 3-0으로 앞선 6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나지완이 빈볼을 맞으면서 포수 강민호에게 뭔가를 토로했고, 이는 곧바로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이때 해설을 맡고 있던 이병규가 구설에 올랐는데 나지완 강민호 설전은 이랬다. 바뀐 투수 이명우의 초구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온 나지완의 머리 부근으로 향했고, 이를 피하던 나지완이 넘어지면서 팔꿈치 보호대에 공이 강하게 부딪히면서 험악한 상황이 발생했다. 나지완 사구 이후 롯데 포수 강민호와 몸에 공을 맞은 KIA 나지완이 설전을 벌어졌고 양팀 선수들이 죄다 쏟아져나와 패싸움 직전의 험악한 상황이 발발했다. 양팀 선수들은 떼로 서로를 무섭게 노려봤다. 이병규의 입이 보살이었다.

이 상황에 대해 이병규는 나지완 강민호 설전에 대해 “지금은 흥분할 게 아니고 앞선 롯데와의 경기에서 나지완이 많이 맞았기 때문에 오해를 할 수 있다. 롯데 쪽에서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라며 “나지완이 몇 번 맞았기 때문에 흥분한 것 같다”며 마치 나지완이 빈볼을 많이 맞다보니 이날 별것도 아닌 상황을 키운 것처럼 말했다. 기아팬들은 분기탱천했다. 관중석을 지키던 야구팬들은 나지완 강민호 설전에 흥분했고, 이병규의 해설은 노기를 추가했다.

특히 이병규는 나지완 강민호 설전 상황에서도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 그럼 나가면 되는데 글쎄요”라고 중계해 이병규 편파 해설이 논란에 휩싸였다.

트위터 아이디 ‘예자’는 나지완 강민호 설전 상황에 대해 “나지완 선수 몸 맞는 공 많이 맞고 묵묵히 걸어나간 적도 많았는데 이번에 대타로 나가면서 몸 맞는 공에서 그 동안 참았던 게 터졌나보네 얼굴쪽으로 온 공 팔꿈치로 막아서 다행이지 안그랬어 봐.. 이병규 편파 해설도 솔직히 좀 아니였다”고 지적했다.

나지완 강민호 이병규가 뒤섞인 상황은 이랬다.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IA와 롯데의 시즌 9차전 경기가 있었다. KIA가 롯데를 3점차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롯데는 1사 2, 3루의 위기를 맞았다. 롯데는 이명우로 투수를 교체했고 KIA는 나지완을 대타로 세웠다. KIA가 3-0으로 앞선 6회초 1사 2, 3루에서 나지완이 대타로 들어섰다. 이후 바뀐 투수 이명우의 빠른 초구가 나지완의 머리 쪽으로 곧장 향했다. 깜짝 놀란 나지완이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렸고, 공은 그의 왼쪽 손목에 맞았다. 자칫 공이 머리를 맞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깜짝 놀라 털썩 그 자리에 주저앉은 나지완은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주저앉은 나지완에게 롯데 포수 강민호가 말을 건넸다. 서로 몇 마디를 주고받다가 곧 언쟁으로 이어졌다.

벤치 클리어링의 발단은 나지완 강민호 설전이 벌어진 마운드가 아닌 홈 플레이트 쪽이었다. 사구를 맞은 나지완이 포수 강민호와 무서운 얼굴로 서로 얘기를 나누다 갑자기 나지완 강민호 두 선수가 딱딱히 굳은 얼굴로 언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병규는 이때 불난집 불구경만 하고 있었으면 됐다.

나지완은 빈볼이라고 주장했고, 강민호는 아니라며 말다툼을 벌였다. 말다툼으로 둘 사이 분위기가 험악하게 변하자나지완 강민호 사이에 막말 설전이 오고가자 결국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뛰쳐나와 모여 들었다. 순간 험악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고, 나지완도 강민호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심판들도 분주히 움직였다. 양 팀 선수들이 두 선수를 진정시키며 마무리가 됐다.

나지완 강민호는 그렇게 끝났다. 이병규의 기묘한 해설이 없었다만, 그러나 다시 보는 중계화면을 통해 나지완이 강민호를 향해 욕설을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잡히면서 나지완 강민호 두 선수 간 골이 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강민호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나지완이 굉장히 흥분한 것으로 보아 분명 좋은 이야기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이병규는 이때 자제했어야 했다.

이로 인해 KIA는 나지완 대신 김호령이 대주자로 들여보냈고, 롯데 또한 투수 이명우를 강동호로 교체했다다. 결국 나지완과 강민호가 설전을 벌인 이날 부산 사직구장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접전 끝에 KIA의 7-5 승리로 종료됐다. 공연한 이병규는 이날 나지완 강민호 설전에 끼어들어 구설수만 낳았다.

한편 KIA는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달렸다.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나지완과 강민호가 경기 종료 후 서로 사과를 주고 받으며 화해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이병규 역시 해설에 있어 다소 다듬을 곳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16일 오전까지도 나지완 강민호 이병규 관련 이렇다할 반성도 화해의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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