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 잡으니 마약도 나왔는데 수사 않고, 잡은 사람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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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노회찬 의원이 황교안 총리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증언하고 있다. |
[한인협 = 박귀성 기자] 10일 오전 노회찬 전 의원이 국회 황교안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황교안 총리 후보가 검사 시절 이른바 ‘삼성X파일’에 대해 법과 완전히 배치되는 잘못된 수사를 지휘했다고 증언했다. <기사가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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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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